거버넌스의 결

거버넌스의 문제는 결정의 부재가 아니라 결정의 휘발입니다.

분기 시작에 정한 1순위가 5주차에 흩어집니다. 본부장이 자리를 비우면 보조 과제가 다시 끌려 나오고, 분기 끝에 누구도 의제가 무엇이었는지 답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결정을 본부 공용 한 장으로 굳혀, 분기 끝까지 살아남게 합니다.

  • 1순위 한 줄 — 분기 시작 직후 박음
  • 킬 리스트 한 장 — 본부 공용 결재
  • 5주차 점검 — 결정 흔들림 30분 콜로 차단
  • 6주 검증 — 같은 한 줄로 결과 확인
  • 다음 분기 의제 — 컷 작업이 자동 후보
킬 리스트 형식
분기 흐름

한 분기 — 콜 셋 · 결정 한 줄 · 검증 하나

01 WK 0 / KICKOFF

30분 디렉터 콜로 1순위를 박습니다.

분기 작업 목록을 갖고 들어오십시오. 선택지 셋으로 좁히고, 1순위 한 줄을 본부장 결재로 박습니다. 나머지는 같은 자리에서 컷.

02 WK 5 / CHECK

흔들림 점검 30분 콜.

1순위가 5주차까지 살아남았는지 확인합니다. 컷한 작업이 다시 끌려 나왔으면 단호한 한 줄로 다시 박고, 같은 회의록에 갱신을 표기합니다.

03 WK 6 / VERIFY

결과 검증과 다음 분기 의제 추출.

1순위 한 줄의 결과를 같은 한 줄로 검증합니다. 적중·미적중을 단호하게 적고, 컷 작업 중 다음 분기 의제 후보 셋을 추려 결정 기록에 남깁니다.

분기 의사결정, 본부 권위로 굳힙니다.

결정 기록 한 장으로 분기를 시작하고, 같은 페이지로 끝냅니다. 의제는 한 줄. 검증도 한 줄.